안녕하세요 남친을 보내고 그동안 쓴 돈을 메꾸기 위해 노예처럼 일하고 있는 인도인입니당
지금 커네티컷 가기위해 할렘 기차역에 와있어용
커네티컷은 비록 제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저의 마음의 고향임. 저의 틴에이저 생활을 보낸곳임
예전에 멀리 살때는 비행기타지 않으면 못오니까 일년에 한번 정도밖에 못왔는데 이젠 가까워져서 너무 좋아요 흐엉엉어엉 ㅠㅜ
할렘 기차역은 처음 와보는데
원랜 그랜드센트럴 가려고 했는데 여기가 훨씬 가깝더라고요 (우리집 할렘 근처임...) 여기가 메인스트릿이고 또 낮이라서 그런지 그닥 위화감은 안드는 것 같아요.
아이폰르로 사진 찍었는데 아이폰 업로드 시에는 사진첨부가 안되나봐요? 버튼이 안보임...
암튼 5분후에 제 기차가 와요 호호홍
그럼 님들 안녀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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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커네티컷 가기위해 할렘 기차역에 와있어용
커네티컷은 비록 제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저의 마음의 고향임. 저의 틴에이저 생활을 보낸곳임
예전에 멀리 살때는 비행기타지 않으면 못오니까 일년에 한번 정도밖에 못왔는데 이젠 가까워져서 너무 좋아요 흐엉엉어엉 ㅠㅜ
할렘 기차역은 처음 와보는데
원랜 그랜드센트럴 가려고 했는데 여기가 훨씬 가깝더라고요 (우리집 할렘 근처임...) 여기가 메인스트릿이고 또 낮이라서 그런지 그닥 위화감은 안드는 것 같아요.
아이폰르로 사진 찍었는데 아이폰 업로드 시에는 사진첨부가 안되나봐요? 버튼이 안보임...
암튼 5분후에 제 기차가 와요 호호홍
그럼 님들 안녀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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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님을 위해서 사진첨부해요!
전 오늘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용.
전 오늘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용.


기차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게 아니어서 그냥 역 앞 주변만 몇장 찍어봤어요.
사실 뭔가 당당하게 사진 찍다가 지나가던 흑형한테 한대 맞을까봐 소심하게 몇개만 찍었음
사실 뭔가 당당하게 사진 찍다가 지나가던 흑형한테 한대 맞을까봐 소심하게 몇개만 찍었음

딱히 위화감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휑하고 좀 삭막했음.

낮이고 메인스트릿이고 해서 무섭거나 위화감 느껴지는건 없었는데요
밤이면 또 어떨지 몰라서 오늘 밤에 올땐 그냥 그렌드센트럴에서 내려서 왔어요.
낮에 125thst. 은 걸어다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도 될 수 있다면 혼자보다는 여러명이서 다니는게 좋을 듯.
그리고 여기서부턴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커네티컷 사진입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밤이면 또 어떨지 몰라서 오늘 밤에 올땐 그냥 그렌드센트럴에서 내려서 왔어요.
낮에 125thst. 은 걸어다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도 될 수 있다면 혼자보다는 여러명이서 다니는게 좋을 듯.
그리고 여기서부턴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커네티컷 사진입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흐어어어엉 기차타고 가면서 커네티컷 ㅜㅠㅜㅠㅜㅠㅜ

나무에 눈 쌓여져 있는거 너무 예뻤는데 사진 왜이럼 ㅠㅜㅠㅜ

New Haven 간 김에 예일대나 들렸음.
고등학교때 연극보러 학교에서 트립갔던거 이후로 처음 가는거예요.
설경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눈사람


고등학교때 연극보러 학교에서 트립갔던거 이후로 처음 가는거예요.
설경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학교 참 예뻤어요!
역시 학교는 캠퍼스가 있어야되.............
역시 학교는 캠퍼스가 있어야되.............




덧글
윤윤 2011/01/10 01:07 # 답글
노예처럼 일하고있는 ㅠ_ㅠㅠㅠ;;아.. 사진 첨부 안된다니까 더 사진 보고싶네요ㅎㅎ
다음엔 꼭 할렘 기차역 사진 올려주세요ㅎㅎ
인도인 2011/01/10 14:15 #
윤윤님~~ 지금 윤윤님을 위해서 업로드 해써용~~내일 다시 노예처럼 일하러 갑니다. ㅠㅜㅠㅜㅠㅜㅠ 메꿔야함 흐으으흐흑
윤윤 2011/01/14 12:34 #
엄훠, 고마워요 ㅠ_ㅠㅠㅠ윤윤님을 위한 사진이래 감동감동 엉엉.
할렘은 정말 되게 횅하고 뭔가 추운 겨울같은 느낌이에요.
밤에는 혼자 다니다 뭔 일나도 이상하지 않을듯.. ㅠ_ㅠ
커네티컷 너무 예뻐요.. 동화 속에 나오는 마을 같아요 *ㅂ*
눈사람도 귀엽네요 ㅎㅎ